[한국미래일보=박은서 대학생 기자]
'지스타 2024' 공식 포스터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 2024’ 는 전세계 44개국, 1,375개의 국내외 게임사가 참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를 자랑한다. 작년에 달성하였던 최대 규모인 42개국, 1,037개사를 또 한 번 뛰어넘은 수치이다.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은 ‘지스타 2024’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4일 오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강신철 조직위원장 겸 게임산업협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윤양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등 정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 권영식 넷마블 대표, 김태영 웹젠 대표, 정우용 하이브IM 대표 등 참가사의 대표와 관계자들 또한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를 담당하고 있는 넥슨은 300개의 부스에서 신작 게임 ‘슈퍼바이브’, ‘환세취호전 온라인’, ‘퍼스터버서커: 카잔’, ‘프로젝트 오버킬’, ‘아크레이더스’ 등을 시연했으며 그동안 넥슨이 개발하여 큰 인기를 끌었던 넥슨의 대표 게임들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으로 구성된 넥슨 30주년 기념존을 마련하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넷마블은 170개의 시연대를 마련해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를 선보였다. 이 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골든글로브상, 에미상을 수상한 HBO의 인기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IP를 활용한 신작 게임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로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를 통해 우수한 IP를 활용한 트랜스 미디어 전략을 이어간다.
이 외에도 펄어비스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인 글로벌 히트작 ‘검은사막’의 후속작인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을 처음 공개했으며, 그라비티 역시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3’를 지스타를 통해 최초 공개하였다.
오는 17일까지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스타 2024’는 첫날부터 구름인파가 몰리며 나흘간 약 20만명의 방문객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