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전 스트라이커 조규성(26)이 부상에서 회복하며 그라운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덴마크 수페르리가 FC 미트윌란 소속인 그는 최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재활 훈련에 매진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조규성은 2023년 7월 전북 현대 모터스를 떠나 미트윌란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적 후 그는 리그 9골을 포함해 시즌 10골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 2월 오르후스와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유럽 무대 첫 시즌에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사진=미트윌란 공식채널
그러나 이후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며 팬들의 우려를 샀다. 하지만 최근 구단이 공개한 영상에서 조규성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긍정적인 회복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라운드에 다시 설 날만 기다리고 있다"며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규성의 복귀는 미트윌란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그의 득점력은 팀의 공격력 강화에 필수적이며, 남은 시즌 동안 팀의 성적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규성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헤더로 두 골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유럽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았으며, 결국 미트윌란과 계약을 체결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조규성의 복귀 소식에 팬들은 그의 활약을 기대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그의 그라운드 복귀가 팀과 개인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