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조서원 대학생 기자]
이미지 출처: 본인 직접 제공11월 16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웅제약 'SAVE THE HERO' 팝업이 성수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팝업은 부정맥의 위험성과 진단의 중요성을 알려 대웅제약이 추구하는 '국민건강'의 비전을 어떻게 지속 가능하게 이뤄나갈 수 있는지 보여주는 ESG 팝업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가지고 있는 ESG 가치를 팝업을 통해 풀어내는 캠페인으로, 판매와 홍보보다는 부정맥에 대한 인식제고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팝업 진행 방식은 부정맥의 관련한 대중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높이기 위해 경찰관의 돌연사를 주제로 한 방탈출을 진행한다. 한양대병원 직업환경의학교실 김인아 교수팀과 연세대·서울대 연구팀이 함께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2002∼201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빅데이터에 등록된 공무원 86만221명 중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은 국가·지방직 일반 공무원에 비해 돌연사의 원인이 되는 질병 발생률이 높았으며, '경찰공무원'의 경우 급성심근경색 1.84배, 협심증 1.52배, 뇌혈관질환 1.36배 등으로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는 이상지질혈증 발생율이 높게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본인 직접 제공
이처럼 실제 가장 많은 돌연사를 겪는 경찰의 사례를 방탈출이라는 소재로 풀어내어 대중의 관심을 높였으며, 방탈출에서 등장하는 인물의 이름과 소재를 실제 사건과 연결해 의미있는 방탈출을 만들어 냈다. 방탈출 후 부정맥 인식제고를 위한 영상 시청과 경찰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적는 부스를 진행했다. 이 메시지는 실제 성동경찰서에 전달될 예정이며, 참여한 수와 비례하여 실제 의료지원이 이루어진다. 팝업 1층에서는 NGO부스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부스를 운영하며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그뿐만 아니라, 팝업이 끝난 후에는 부정맥 진단을 돕는 의료기기를 성동경찰서에 지원할 예정이며, 의료 지원을 경험한 경찰관 중 일부를 선정해 호텔 숙박권 및 대웅제약의 건강기능식품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이 부정맥에 대한 대중의 인식 제고가 큰 목표인 만큼, KBS N에서 제작하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부정맥의 위험성과 진단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