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손흥민(32세)은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으로서 팀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 그는 2023-2024 시즌부터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착용하며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손흥민은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300경기 이상 출전하며 100골 이상을 기록, 아시아 선수로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2024년 9월 21일, 손흥민은 브렌트퍼드와의 경기에서 두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그는 공식 맨 오브 더 매치(MOM)로 선정되었으며, 각종 매체에서도 최고 평점을 받았다.
AP=연합뉴스
또한, 2024년 5월 20일에는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시즌 10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로 프리미어리그에서 10골-10어시스트를 달성했다. 이는 디디에 드로그바, 프랭크 램파드 등 전설적인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기록이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팀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경기장 안팎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의 헌신과 열정은 팀 동료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으며, 팬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손흥민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그는 2024년 3월 24일 콜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서 두 골을 기록하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은 그의 국제 무대에서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손흥민의 이러한 활약은 그가 단순한 축구 선수를 넘어, 팀의 리더이자 국가의 대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