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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광고 트렌드는?"생성형AI‧숏폼커머스‧OTT‧리테일미디어" 메조미디어 '2025 트렌드리포트' 발행 이수림 대학생 기자 2024-12-02 10:00:04
메조미디어는 2025 광고 트렌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숏폼 커머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리테일미디어에 주목했다.

사진=메조미디어[한국미래일보=이수림 대학생 기자]

지난 26일 CJ ENM의 통합 디지털 마케팅 기업 메조미디어는 ‘2025 트렌드리포트’를 발행했다. 이번 리포트는 2025년 광고시장의 4대 트렌드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숏폼 커머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리테일미디어를 제시하며, 각 트렌드가 광고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핵심 인사이트를 분석했다.


사진=메조미디어

생성형 AI는 광고 분야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콘텐츠 제작뿐만 아니라 광고 기획과 창작 영역까지 활용되며,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이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검색, 영상, 인플루언서 광고 분야에서 AI를 활용해 핵개인화 사회에서 더욱 개인화된 광고와 혁신적인 비주얼 구현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광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아가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마케팅 산업과 결합하여 개인화된 광고 자동화 시스템이 광고 및 마케팅 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메조미디어

짧고 인상깊은 영상으로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는 숏폼 커머스는 주요 글로벌 플랫폼인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플랫폼 성장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숏폼 3사 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보유한 유튜브는 본격적으로 ‘유튜브 쇼핑 전용 스토어’를 도입하며 커머스 서비스를 시작을 알렸다.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자사의 숏폼 플랫폼 '클립'을 통해 본격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메조미디어는 숏폼 커머스 성공의 핵심으로 ‘크리에이터’를 제시했다. 따라서 숏폼 3사는 많은 크리에이터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리워드 프로그램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메조미디어

OTT는 콘텐츠와 비즈니스 전략에 변화를 주어 광고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 콘텐츠 독점 중계와 이를 활용한 2차 콘텐츠 제작을 통해 기존 구독자 이탈 방지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광고 요금제 도입과 신규 광고 상품 출시로 기존 구독료 모델을 넘어 광고 사업에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메조미디어

리테일미디어는 2025년 광고 시장에서 가장 빠른 성장이 기대되는 광고 비즈니스 모델이다. 리테일 미디어(Retail Media)란 유통업자가 지닌 광고 채널로서의 미디어적 성격을 강조하는 것으로, 구매처 또는 구매 시점에 소비자에게 노출되는 광고를 뜻한다. 리테일미디어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밀 타겟팅 광고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리테일미디어의 광고는 이제 오프사이트(SNS, TV 등 유통사가 소유하지 않은 플랫폼)까지 범위를 확대해 구매 고객과 잠재 고객을 아우르는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월마트가 TV제조사 인수를, 아마존은 자사 OTT채널을 통해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 유통기업 또한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리테일미디어네트워크 사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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