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전수현 대학생 기자]
서울시가 12월 13일부터 1월 5일까지 ‘서울 윈터페스타’를 개최한다.
‘서울 윈터페스타’ 홍보 포스터. (출처=서울시)서울 윈터페스타는 전통과 현대, 예술과 기술, 도시와 자연 등 빛을 주제로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담은 서울 최대의 겨울 축제다. 서울시는 ‘SOUL PRISM’를 페스티벌 타이틀, ‘SHINE TOGETHER’을 페스티벌 슬로건으로 앞세웠다.
서울시는 ‘서울라이트’를 기획, 미디어파사드 전시와 빛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광화문을 비롯한 청계천,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등 6곳에서는 미디어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미디어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미디어 아트는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는 ‘서울콘’이 열린다. 글로벌 인플루언서들이 모이는 해당 행사에서는 세계적인 K-POP 아티스트의 축하 공연과 여러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광화문광장에는 ‘광화문 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광화문 광장에는 14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되며, 141개 소상공인이 마켓에 참여한다. 또한, 오징어게임 시즌 2 특별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청계천에서는 ‘서울빛초롱축제’가 개최된다. 축제는 ‘서울, 빛을 놀이하다’를 주제로 하며, 2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빛 조형물이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의 겨울철 도심 속 대표 명소로 유명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또한 운영된다. ‘서울, 다가오는 겨울’을 주제로 한 스케이트장에서는 아이스 스케이팅뿐만이 아닌, 다양한 문화 행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자정의 태양’ 홍보 포스터. (출처=서울시)
2025년의 첫 시작도 서울 윈터페스타와 함께한다. ‘카운트 다운’과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31일 오후 11시 35분부터 보신각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해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타종에 참여하는 메가 이벤트와 다채로운 사운드아트,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서울 윈터페스타는 작년 한 해 시민 740만 명이 방문했다. 시민들의 많은 기대를 받는 서울 윈터페스타는 올해도 다양한 볼거리를 기획,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을 겨울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세계적인 겨울 축제의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