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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겨울... 추위도 잊게 만드는 올겨울 즐길 거리! 겨울맞이 다양한 축제, 행사, 액티비티 본격 시작! 김소연 대학생 기자 2024-12-03 12:00:02

[한국미래일보=김소연 대학생 기자]


겨울을 맞이하여 다양한 행사들이 시작을 알리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었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겨울을 즐길 수 있다.


2023 빛초롱 축제.‘2024 빛초롱 축제’가 이번 달 13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된다. 빛초롱 축제는 서울의 대표 축제로, 지난해에는 관람객 312만 명, 관람객 만족도 91%를 달성했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는 16회를 맞은 이 축제는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언급될 만큼 글로벌 축제의 길을 걷고 있다. 빛초롱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형 전시와 레이저, 조명 등을 활용한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마켓 홍보 이미지.

롯데백화점은 지난달 20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잠실 월드몰 잔디 광장에서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재현한다. 24만 명을 기록한 지난해 크리스마스 마켓보다 100평가량을 확장하여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보다 더 충실하게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뉘른베르크 소시지, ’무알코올 뱅쇼‘와 같은 먹거리에 이어 트리 포토존, 크리스마스 장식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준비되어 있다. 소원을 적거나 스케이트를 타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도 마련되어 있다.


제주도의 한 감귤 체험농장 풍경.겨울 대표 과일인 감귤을 수확하는 체험은 남녀노소에게 인기 있는 활동이다. 지난달 25일 제주관광공사는 2024년 제주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겨울 제주 관광지를 발표했다. 감귤 수확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감귤 체험농장을 추천하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출처: 서울시 카카오스토리. 2024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조감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이번 달 20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개장한다. ’서울윈터페스타‘ 행사 중 하나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뛰어난 접근성과 저렴한 요금으로 매년 사랑받아왔다. ’어린이용 스케이트장‘과 ’일반 스케이트장‘으로 나뉘어 있어 어린이도 안전하게 이용 가능하며,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상설무대에서 이벤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운 겨울, 집에 머무는 것도 좋지만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을 해보는 것도 겨울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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