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최혜승 대학생 기자]
최근 AI가 대체하는 삶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면서, 인간형 로봇의 대한 논의가 불거지고 있다. 이를 휴머노이드라 부른다. 휴머노이드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한 생각과 행동이 가능한 인간에 가까운 로봇이다. 챗 GPT의 사용부터, AI 기술의 활용과 발전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도 빠르게 늘기 시작했다. 아직 이 시장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BMW가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
잘 알려진 예시로는 BMW가 제작한 휴머노이드 로봇이 있는데, BMW는 로봇을 차량 생산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피규어 로봇은 두 다리로 움직일 수 있고, 사람과 비슷하게 초소형 크기의 부품을 다루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하루 약 1000건의 차량 생산 작업을 처리할 수 있고, 3개월이 지나면서 작업 속도 또한 4배 증가했다. 일 처리에 있어 발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직접 요리를 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국제로봇연맹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시장의 규모는 지난해 약 24억3000달러(약 3조4027억 원)이었다. 연평균 45%씩 성장하며 2032년에는 660억 달러(한화 약 92조460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시장 규모는 성장세를 그리고 있으나, 휴머노이드는 가까운 미래에 일상화 되기엔 아직 어렵다. 자신만의 로봇을 가지려면 인당 2천만원이 훌쩍 넘는 돈이 든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들에 비해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지속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은 미래 기술력을 갖춘 로봇 기업이 커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지 못한 것이 크다. 또한, 장기적인 정부의 지원도 요구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