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박은서 대학생 기자]
무민과 함께하는 에버랜드의 겨울 축제 (이미지 출처 = 에버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올 한해 다양한 IP를 활용한 콜라보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 에버랜드가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겨울 축제에서 캐릭터 ‘무민(MOOMIN)’과 함께한다. ’무민’은 크리스마스의 상징인 산타클로스가 살고 있는 나라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다. 겨울 축제 기간 동안 에버랜드는 캐릭터 무민을 중심으로 초대형 조형물, 테마정원, 무민트레인 등 다양한 오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문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약 9m 높이의 초대형 무민 아트 조형물을 만나볼 수 있으며 에버랜드 대표 정원인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동화 속 무민 캐릭터들이 살고 있는 무민 밸리를 그대로 느껴볼 수 있다.
축제 오픈일 당일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에 살고 있는 전세계 단 한 명뿐인 공식 산타가 방한하여 ‘산타 밋앤그릿(Meet & Greet)’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해당 행사는 산타클로스 공식 항공사인 핀에어와 에버랜드가 함께 마련했으며 오픈일인 6일부터 8일까지 총 사흘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에 에버랜드를 방문한 고객들은 공식 산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에버랜드의 이번 겨울 축제에서는 무민 콜라보와 공식 산타 행사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산타와 루돌프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퍼레이드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 산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 '베리메리 산타 빌리지' 등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공연들이 펼쳐지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쇼 '매직 인 더 스카이'도 올해 연말까지 매일 열려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겨울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