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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ACL2 조별리그 최종전서 무앙통에 0-1 패배 이재원 기자 2024-12-11 00:00:02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2(ACL2)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태국의 무앙통 유나이티드에 0-1로 패했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이번 패배로 전북은 조별리그를 3승 1무 2패로 마무리했다. 무앙통은 이번 승리로 조별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사진=TvN SPORTS 유튜브

전북은 이날 경기에서 주전 선수들을 일부 휴식시키며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그러나 전반 30분 무앙통의 공격수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후반전에도 동점골을 노렸으나 무앙통의 수비를 뚫지 못했다.


전북의 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했지만, 승리를 놓쳐 아쉽다"며 "앞으로의 경기를 위해 팀의 전력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은 오는 12월 15일 ACL2 16강전에서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를 상대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 감독은 "가시마는 강팀이지만, 철저한 준비로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다짐했다.


전북 팬들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아쉬운 패배였지만, 16강에서의 선전을 기대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번 ACL2 16강전은 전북의 시즌 성적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가 될 전망이다. 팀의 전력과 전략이 어떻게 발휘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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