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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공론장, 이제는 시민도 관심을 가져야 디지털 기술의 중요성은 96.1%, 하지만 시민 인지도는 56.4% 호은비 대학생 기자 2024-12-12 12:00:02
디지털 공론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시민이 생각하는 디지털 기술의 중요도와 기술에 대한 인지도의 차이가 약 40%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공론장 홈페이지의 모습(https://www.beingdigital.kr/)


[한국미래일보=호은비 대학생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디지털 기술의 중요도는 96.1%로 높은 수치가 나온 반면에, 인지도는 56.4%라는 낮은 답이 나왔다. 응답자 중 93.1%가 현재 기술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고, 국민 10명 중 9명은 2030년 미래에 더 중요해질 영역으로 의료 90.8%, 교육 90.6%, 교통 90.2%로 나왔다고 밝혔다.


 디지털 권리장전의 실천/실행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 법과 제도개선이 53.5%로 1위를 하였고, 47.7%로 디지털 권리장전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능동적 참여가 그 뒤를 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023년 8월 25일에 인공지능기술의 확산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플랫폼으로 ‘디지털 공론장(https://www.beingdigital.kr/)’을 개설하였다.


현재 디지털공론장에서는 디지털 권리장전 전문과 우리나라의 논의 내용, 해외 동향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11월 20일에 진행된 제3회 디지털 심화쟁점 콜로키움 공론장의 모습

 지난 11월 20일에는 제3회 디지털 심화쟁점 콜로키움 ‘딥페이크와 가짜뉴스: 딥페이크 바로보다’라는 제목으로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진행되었다. 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였으며 일반시민 누구나 ‘디지털공론장’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고 참여할 수 있었다.


 디지털공론장에서는 현재 12월 18일까지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대상으로 ‘비대면진료의 안정적 시행’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12월 9일부터는 진료의 서비스 품질 및 안정성에 대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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