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디저트39[한국미래일보=이수림 대학생 기자]
최근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디저트39는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실천하며 주목받고 있다. 제로 웨이스트는 2000년대 초반에 등장한 신조어로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궁극적으로는 그 어떤 쓰레기도 매립되거나 바다에 버려지지 않도록 하는 원칙을 의미한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등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제로 웨이스트에 동참하면서 SNS 등을 이용해 하나의 사회 운동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디저트39는 제로 웨이스트의 실천 방안으로 3ZERO 친환경 경영 정책을 내세웠다. 3ZERO 정책은 ZERO WASTE, ZERO SUGAR, ZERO CALRORIES의 의미로 환경뿐만 아니라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까지 고려한 정책이라고 볼 수 있다.
디저트39의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은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리유저블 텀블러를 적극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고객들이 리유저블 텀블러를 매장에 가져오면 전 메뉴 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기본 리유저블 텀블러를 매장에 반납하면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리유저블 텀블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디저트39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도시유전과 MOU를 체결해 재사용이 불가한 리유저블 텀블러를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디저트39는 2028년까지 탄소감축률 95%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디저트39
3제로 정책 중 제로슈거, 제로칼로리의 방안으로는 ‘노슈거 바닐라 라떼’, ‘저당 바스크 치즈 케이크’, ‘저당 크림치즈 크로칸슈’ 등 맛은 유지하며 설탕과 칼로리를 줄인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메뉴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디저트39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로칼로리·제로슈거·제로웨이스트 3제로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반영할 것이다”라며 “더 많은 고객이 환경 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