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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경기공유학교 특화모델 학업코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성황리 마무리 김포 지역 중학생들의 학업 동기와 정서 관리 능력 향상 광운대학교 산업심리학과 코칭심리전공 연구진(광운코칭심리연구소)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학습 지원 모델 제시 이재원 기자 2024-12-17 21:28:02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김포교육지원청이 운영한 경기공유학교 특화모델 학업코칭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이 지난 1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 프로그램은 김포 지역 중학생들의 학업동기를 강화하고 정서 관리를 돕기 위해 설계된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 마스터에듀컨설팅 제공]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학업동기 △학업정서 △학업행동을 주제로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어 프로그램의 유효성이 입증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깨닫게 되었고,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법을 배우면서 공부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다. 이런 수업이 계속 진행되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화모델 연구·개발(R&D)를 총괄한 광운코칭심리연구소 하규영 교수는“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학업전략을 다루는 것에서만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스스로 학업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며, “학업동기 향상 및 학업스트레스(정서) 관리 측면에서 학생들의 장기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모델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 마스터에듀컨설팅 제공]

김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학생들의 학업 환경과 정서적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이번 학업 코칭 프로그램의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내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에게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아울러 학생들에게“학업의 의미를 스스로 찾을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이번 학업 코칭 프로그램은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는 평가와 함께, 김포교육지원청의 지속적인 교육 정책 방향에 귀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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