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최민정 대학생 기자]
일론 머스크가 오픈 AI 장악에 실패한 가운데 챗지피티(GPT)가 계속해서 발전을 꾀하고 있다.
사진출처: 오픈 AI의 공식 유튜브
먼저, 챗지피티(GPT)를 이제 전화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오픈 AI는 전화를 걸어 챗GPT를 사용할 수 있는 ‘1-800-챗지피티 기능’을 출시했다. 사용자들은 당일부터 미국 전화번호인 1-800-242-8478에 전화하면 챗GPT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9월 공개된 ‘고급음성모드’가 음성전화기능에 적용돼 AI가 사람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다. 단, 적용 대상은 유로 사용자이며 이미지와 영상은 지원하지 않는다.
18일(현지시간) 오픈AI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케빈 와일은 유튜브 라이브에서” 회사의 목표는 인류 전체에 유익한 범용인공지능(AGI)을 만드는 것이며, 그 일환으로 (인공지능에 대한) 접근성을 많은 사람에게 높이려는 것”이라며 “오늘 우리는 그다음 단계로 챗지피티를 여러분의 전화로 가져왔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오픈AI 공식 유튜브
또한 19일(현지시간) 챗지피티(GPT) 데스크톱 버전으로 30개 이상의 기존 앱을 지원하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앱으로 작업하기’라는 기능으로 데스크탑 환경에서 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아직은 윈도우 버전은 사용할 수 없다. 맥에서만 지원이 가능하다.
오픈AI 데스크톱 담당자 존 나스트로는 "우리가 챗GPT에서 무언가 작업하려면 항상 항목을 복사해 붙여 넣는다는 문제가 있다"라며 "이 기능은 우리가 컴퓨터에서 앱으로 작업할 때 자동으로 해당 컨텍스트를 가져오기 때문에 질문에만 집중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처리한다”고 말했다.
챗지피티(GPT)가 문서 앱인 노션에서 텍스트를 직접 읽어내 요약을 해줄 수 있다. 따로 복사 및 붙여넣기를 하지 않아도 해당앱에서 알아서 작업을 수행준다는 것이다.
사진출처: 오픈AI 공식 유튜브
주요 담당자들이 이틀에 걸친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새로운 기능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12일차인 20일(현지시간)에 새로운 기능을 발표할것이라며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