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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연기대상과 연예대상 동시 석권의 새 역사 쓰다 이재원 기자 2024-12-24 00:00:08

[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배우 장나라가 연기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인물로 기록되며 한국 연예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장나라는 지난 12월 21일 개최된 '2024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굿파트너'의 차은경 변호사 역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굿파트너'는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올해 SBS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사진=SBS 제공

이로써 장나라는 과거 KBS '연예대상'에서의 수상 경력에 이어, 연기대상과 연예대상을 모두 거머쥔 최초의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는 그녀의 연기력과 예능감이 모두 인정받은 결과로, 한국 연예계에 새로운 역사를 쓴 쾌거로 평가받고 있다.


시상식에서 장나라는 "인생에서 놀라운 일을 모두 SBS에서 겪는 것 같다. '굿파트너'라는 제목처럼 진짜 굿파트너를 만나서 제가 이런 상을 만져볼 수 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굿파트너'의 최유나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에 도전하며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꿈을 저만 볼 수 있는 제 톡에 적었었다. 장나라 언니 연기대상. 그 꿈이 오늘 현실이 되었다"며 기쁨을 표했다. 


한편, 장나라는 과거 KBS '연예대상'에서 뛰어난 예능감으로 주목받은 바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등에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수상을 통해 장나라는 연기와 예능 모두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히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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