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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 키친, 흑백요리사 종영 2달이 지나도 여전히 인기 미슐랭 셰프의 이탈리안 가정식 전문점 파브리 키친 호은비 대학생 기자 2024-12-23 15:00:01
흑백요리사에 백수저 셰프로 등장한 파브리치오 페라리 셰프의 식당인 파브리 키친은 흑백요리사가 종영한지 꽤 시간이 지난 지금도 웨이팅을 하지 않으면 메뉴를 맛보기 힘들다.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파브리키친 레스토랑의 모습

[한국미래일보=호은비 대학생 기자]

 지난 4월에 문을 연 파브리 키친은 이탈리안 스타 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와 LG유플러스, 그리고 더본코리아가 협업하여 오픈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파브리 키친은 흑백요리사가 방영되기 전인 2024년 4월부터 문을 열었으며, 파브리 셰프가 흑백요리사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면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파브리 키친은 흑백요리사가 종영한지 약 2달이 지난 지금도 직접 줄을 서서 명단 등록을 해야하는 일명 ‘워크인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로 여전히 인기가 높다.



파브리키친 레스토랑의 입구와 내부 인테리어

 흑백요리사에서 한식을 사랑하고 매사 긍정적인 이탈리안 셰프로 인기를 끌었던 일명 파브리 셰프가 이탈리아에서 운영한 레스토랑은 2005년부터 15년 간 미슐랭 원스타를 받았었다.

 특히 파브리 키친은 미슐랭 셰프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레스토랑의 메뉴는 디저트 7천 원부터 시작하여 가장 비싼 메뉴는 2만 2천 원이다.


 파브리 셰프는 인터뷰에서 한국에 대해서는 운영하던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처음으로 고용했던 수셰프인 흑백요리사에 나온 불꽃 남자를 만나면서 알게 되었으며, 이후 같이 일한 2명의 셰프 또한 한국인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파브리 셰프는 과거 주한 밀라노 대사관 요리 경영대회에서 1위를 하여 한국에 방문하였었으며, 2018년에는 ‘한식대첩 고수외전’으로 한국의 요리와 문화를 경험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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