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김가은 대학생 기자]
최근 여러 기업 및 기관에서 AI를 활용한 여행 관련 서비스들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 올마이투어닷컴멤버십 기반 글로벌 숙소 원가 예약 플랫폼인 올마이투어닷컴은 지난 9월 인공지능 기술 기반 웹페이지 리뉴얼을 선보였다. 해당 리뉴얼에서는 무엇보다 AI를 적극 활용한 모습이 돋보였는데, 특히 생성형 AI를 통해 국내외 여행객 니즈에 맞는 정보를 분류하였고 이를 통해 숙소 선택부터 여행지에 대한 정보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생성형 대규모 언어 모델(LLM) AI 기술을 숙소 상품에 접목시켜 전 세계 여러 숙소의 인근 관광지와 추천 여행지에 대한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AI 기술 기반 룸매핑 기술 속 실시간 자연어 분석을 통해 숙소와 관련된 여러 부가적인 서비스 및 다양한 옵션들을 선보이며 상품 탐색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였다.
사진 제공: 트립빌더
트립빌더의 경우 AI 맞춤 관광 추천 SaaS 솔루션을 개발하였다. 이 기술을 활용해 여행자 성향별 맞춤 관광 콘텐츠와 일정 및 코스를 추천하고 여행을 하며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상황 속 여행자의 행동 및 의사결정 패턴을 파악해 최적의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서비스 범위를 대폭 확대하며 여행 정보 탐색, 계획, 예약 등 여행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I 여행 비서' 챗봇 서비스를 선보였다. 여기에 더 나아가 해외 모빌리티 서비스 예약을 진행하는 신규 서비스 추가와 함께 향후에는 액티비티, 티켓, 로밍 등으로 서비스 영역이 확대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한편,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협업 아래 선보이는 축집사(축제 안내를 도와주는 집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국내 축제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한다. 특히 역량 있는 민간기업과의 협력해 스마트 지도, AI 카메라, 드론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였는데 스마트 지도를 통해 일자와 시간별로 달라지는 축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AI 카메라 분석을 통해 인구 밀집도를 5단계로 나누어 지도에 표기하며 축제장 인근 주차장 5개소를 촬영한 드론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주차 현황을 제공해 준다. 이 외에도 축제 현장에 있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장터 이용 시, 모바일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