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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어가다 X 교보문고, AI 보이스 폰트 기술 협력으로 고차원의 오디오북 제공 장예서 대학생 기자 2024-12-27 14:00:01

[한국미래일보=장예서 대학생 기자]

주식회사 이어가다와 교보문고가 지난 26일 작가 개인의 목소리 음성을 합성하는 ‘AI 보이스 폰트’ 기술을 적용한 고차원의 오디오북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출처 : 교보문고(https://event.kyobobook.co.kr/detail/228959)

이번 오디오북에는 ‘적산가옥의 유령’(조예은 작가)와 ‘우연의 신’(손보미 작가)이 원작으로 사용되었다. 두 책을 원작으로 하여 작가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한 보이스 폰트 기술을 통해 오디오북이 제작된 것이다. 이를 통해 작가가 독자에게 직접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특별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주식회사 이어가다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의 입주기업이다. 이들은 이번 교보문고 오디오북에 참여하여 자체 개발한 TTS 엔진을 기반으로 억양, 음높이 등 개인 목소리의 고유 특징을 포착해 실제와 유사한 합성 음성을 생성하여 독자에게 제공한다.


이어가다의 최자인, 박현아 공동대표는 “보통 AI 보이스는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보이스 폰트 기술이 적용된 오디오북은 마치 책에 숨을 불어넣은 것 같이 자연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장르와의 협업을 통해 대중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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