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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업 AI 활용률 높이려는 정부.. 예상 효과는? 재고 비용 감소와 배송 시간 단축 기대 김소연 대학생 기자 2024-12-31 10:00:01
유통기업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비용과 배송 시간 측면에서 효율적이다.

[한국미래일보=김소연 대학생 기자]


정부에서 유통산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률을 높여 3년 내로 국내 유통기업의 AI 활용률을 30%까지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유통기업에서 AI를 활용하게 되면 재고 비용 감소와 배송 시간 단축 측면에서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밸류체인이 복잡하고 많은 인력이 필요한 유통산업은 AI 활용에 대해 상당한 효율화와 최적화 효과를 볼 수 있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아마존, 월마트와 같은 글로벌 대기업들도 이미 AI를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2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AI 활용 간담회에서 '유통산업 AI 활용전략'을 발표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유통기업의 AI 활용률을 현재 3% 미만인 수준에서 3년 후 30%까지 높일 계획이다. 재고비용 20% 감소, 소비자 배송 시간 10% 단축, 총 배송 비용 20% 감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유통산업 AI 활용전략’의 세부 추진과제는 유통산업 AI 활용률 제고, 유통산업 AI 확산을 위한 생태계 활성화, 유통산업 AI 활용 제도·기반 구축 등의 방안으로 구성된다.


먼저 유통산업 AI 활용률 제고와 관련하여 공통 매뉴얼을 개발하고, AI 활용 대표 프로젝트를 100건 창출한다. 중소유통 디지털 전환 및 AI 도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유통산업 AI 확산을 위한 생태게 활성화와 관련하여 유통-AI 얼라이언스를 구축하고, 유통 AI 분야의 민관 투자 및 창업을 활성화한다, 인력이 부족하여 해외 인력에 의존하고 있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AI 교육 또한 추진한다.


유통산업 AI 활용 제도·기반 조성과 관련하여 유통 빅데이터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AI·빅데이터 관련 규제와 법제를 정비한다. 대-중소 AI 상생협력 및 소비자 보호에도 집중한다.


앞으로 유통산업에서의 AI 활용을 안정화하고 보편화시키기 위해 관련 제도와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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