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당정 "1월 27일 임시공휴일 지정" 한윤희 대학생 기자 2025-01-10 14:00:02
설 연휴 맞아 정부 · 국민의 힘은 1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했다.

[한국미래일보=한윤희 대학생 기자]


정부와 국민의힘이 설 연휴를 앞두고 내수 활성화와 관광 진흥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1월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다.


네이버 캘린더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설 연휴 동안 국민들이 지역 관광을 즐기고 귀성·귀경길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1월 27일부터 31일까지 KTX와 SRT의 역귀성 승차권에 대해 30~40%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주요 유적지와 문화 체험 행사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중소기업 근로자 15만 명에게는 1인당 최대 40만 원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정책도 발표되었다.


뿐만 아니라 소비 촉진을 위해 비수도권 숙박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 원 할인 쿠폰 100만 장이 배포되고, 1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과 전통시장 530곳에서 열리는 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된다.


김 정책위의장은 “임시공휴일 지정이 국민의 휴식 지원과 소비 진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민생 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당정이 협업을 찾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를 맞아 국민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지역 경제 회복을 이룰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TAG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