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김유민 대학생 기자]
카카오의 콘텐츠CIC(대표 양주일)는 9년 만에 포털 다음(Daum)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다양한 미디어, 커뮤니티, 쇼핑 콘텐츠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여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앱은 19일까지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된다.
사진=카카오 제공
새로운 다음 앱은 ▲홈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4개 탭을 하단에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홈탭에서는 날씨, 증시, 운세 등 실생활 정보와 브런치스토리, 숏폼, 뉴스 등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콘텐츠탭은 기존 첫 화면 구성을 유지하며 언론사 뉴스, 주제별 전문 콘텐츠, 숏폼·롱폼 콘텐츠를 포함한다. 커뮤니티탭은 이용자 간 소통과 교류를 강조하며, 쇼핑탭은 ‘오늘의 쇼핑’, ‘톡딜’, ‘프로모션’ 등에서 추천 상품과 이벤트 정보를 통해 합리적인 쇼핑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매일 출석 체크로 카카오페이 포인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카오는 AI 기술을 활용한 개인화 서비스 강화와 숏폼 콘텐츠 신설 등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더욱 최적화할 계획이다. 새 BI(Brand Identity)를 발표하며 짙은 푸른색 로고로 ‘다양한 콘텐츠와 의견의 통합’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표현했다.
양주일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를 손쉽게 즐기도록 개편하고, 개인 창작자와 콘텐츠 파트너사의 성장을 지원하며,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AI 기반 맞춤형 정보 제공과 사용자 소통 강화를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