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공수진 대학생 기자]
운명의 짝을 찾아주는 청춘들의 리얼리티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를 제작한 남규홍 PD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바로 언론사 ‘솔로나라뉴스’의 창간이다.
남규홍 PD. ENA, SBS PLUS 제공
남규홍 PD는 최근 발표를 통해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더 깊이 있게 전달하고 싶었다"라며 솔로나라뉴스 창간의 이유를 밝혔다. 솔로나라뉴스는 앞으로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다룰 계획이다.
또한 대한민국 청춘 남녀가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낳아 기르며 당연히 누려야 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솔로나라뉴스의 사명이라 믿고, 대한민국 솔로들의 목소리를 대변해 그들의 이슈를 전반적으로 다루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솔로나라뉴스
솔로나라뉴스는 결혼과 육아의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인식 변화 등 저출산 문제의 다양한 원인을 심층 분석해 청춘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를 기사와 영상 콘텐츠로 제공할 예정이다. 남 PD는 이를 통해 정책 제안과 공론화를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방송된 ‘나는 SOLO’의 성공은 출연자들의 진솔함 덕분이었다. 남 PD는 이러한 진솔함을 솔로나라뉴스에도 담아, 젊은 세대와의 공감을 이어가고자 한다. 이를 통해 결혼과 연애, 그리고 저출산 문제와 같은 사회적 이슈에 보다 집중할 예정이다.
‘나는 솔로’, ‘나솔사계’로 장수 방송을 이어가며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신기원을 쓰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방식으로 청춘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언론사까지 창간한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출산 문제 해결에 목표를 두고 시작한 ‘솔로나라뉴스’, 청춘들에게 또 다른 공감과 위로를 전달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