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정부,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지원 배윤아 대학생 기자 2025-01-21 16:00:02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탄소중립 유망 기업에 집중 지원을 한다. 탄소 중립 사업화 지원 사업은 각각 운영하던 사업을 올해부터 개편하고 통합하여 새로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1월 21일(화)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유망 기업들에 대해 집중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참여 기업을 2월 10일~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밝혔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사업'은 정부 지원사업 간 예산의 중복지원을 차단하여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대표적인 다부처 협업 사업이다. 산업부, 중기부, 환경부가 각각 운영하던 기존 사업을 올해부터 개편하고 통합하여 새롭게 추진한다.


개편된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 사업'은 공통적으로 지원 대상 기업 선정 시 탄소중립 기여도 등을 주요 평가요소로 반영하여 탄소중립 관련 기업을 집중적을 지원한다. 각 부처는 공통적으로 운영하는 부분 외에 구체적인 지원 분야나 내용 등은 다르게 차별화하여 운영한다.



이미지출처=산업통상자원부

- 산업부

산업부는 산업 공급망 전(全) 과정에서 순환경제*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순환경제 사업화 모델을 발굴·지원한다. 순환경제 공급망으로 연결된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3개 기업 이상 컨소시엄 구성)하여 신청해야 하며, 선정된 협력체(컨소시엄)에는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 자금을 컨소시엄당 연간 최대 6억 원씩 최장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 제품의 전(全)과정에서 자원을 폐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친환경 경제


이미지출처=중소벤처기업부


- 중기부

중기부는 타 분야 대비 사업화 및 실증에 대규모 자금이 필요한 탄소중립 분야 기술 보유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기후테크 등 탄소중립 혁신기술 보유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사업화(6개사, 기업당 최대 2억 원)와 설비구축 및 성능검증 등(4개사, 기업당 최대 6억 원)을 지원한다.


이미지출처=환경부

- 환경부

환경부는 기후 기술(테크) 전 분야 유망 중소·중견기업 4개사를 선정하여 성능 평가 등 사업화 소요자금과 온실가스 감축 검증·사업화 전략 등 기술사업화 컨설팅 소요자금을 기업당 연 최대 7억 원씩 최장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사업화 지원사업의 지원 조건 및 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업공고는 산업부, 중기부, 환경부 등의 각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제도, 규제뿐 아니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후 기술을 갖춘 혁신적인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라 밝히며 “범부처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에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TAG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