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신효진 대학생 기자]
ACT 센터 모델 중 ACC 모델로 '어린이 교육 및 창의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시작하였으나, 2024년까지 프로그램과 교육이 '지식 습득'이라는 키워드에 집중되면서 동화책이나 스토리북과 연관 지어 커리큘럼을 만들어 창의적 요소가 부족했던 것 같다. 하지만 2025년에 들어서 지식보다는 체험을 추구하며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흥미도를 높인 것으로 보였다. 또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계절을 주제로 정해 목표를 계절 탐색으로 융통성 있게 설정함으로써 이전보다 더 다양한 아이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창의성을 표출하는 수업 과정으로 잠재적인 상상력을 증진시키는 교육이 됐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육프로그램 이념 ( 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 )
이번 겨울 프로젝트 '겨울모양?!'에서는 2월달 프로그램으로 '겨울판타지 (체험형)'을 개최했다. 겨울판타지는 나라별 다양한 겨울의 모습과 오로라의 빛을 탐색하는 소규모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만 3세~만 14세 미만)을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기며 체험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오로라 빛을 바라보며 가족 캠핑을 하기도 하고, 오로라가 비친 하늘을 그림으로 그려보는 창작활동의 기회도 있어 감수성도 더불어 기를 수 있다고 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교육프로그램 포스터 ( 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 메인홈 )
유의사항을 추가로 보면, 겨울판타지라는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모두 '무료입장'이라는혜택이 있으며, 별도의 예약이나 사전예매 없이도 현장에서 자유 이용이 가능함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체험은 자율 체험으로 순서나 놀이에 제한이 없고 2월 14일 금요일까지 언제든 체험이 가능해 아이와 방문하기 좋은 체험 장소로 추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위치는 '광주광역시 동구 문화전당로 38'이며 겨울판타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공간은 '어린이창작 실험실 로비'로 입체 지도를 통해 참고 바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창작 실험실 지도 ( 출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홈페이지 배너 )
설립 당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김선옥 사장은 세계적인 수준의 어린이문화원에서는 우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어린이의 감성과 창의성을 길러내는 신나는 놀이공간으로 세상을 멀리 보고 넓게 관찰하는 창이 되도록 정진하겠다며 포부를 전했다.
포부에 따라 어린이 창작 프로젝트로 '겨울모양?!'을 2025년에 본격 추진함을 통해 어린이의 창의성을 길러내는 놀이공간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었다. 겨울 외에도 다른 계절이 되면 새로운 프로그램이 어떤 형식으로 진행될지 많은 궁금증과 관심이 생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문화적인 도약과 발전이 더욱 기대되는 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