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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 대학(원)생 부담 경감 2025년 상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접수 시작 소득 8분위 이하·다 자녀 가구 지원 대상 포함 오서윤 대학생 기자 2025-02-03 14:00:01

[한국미래일보=오서윤 대학생 기자]


(자료=인천광역시)

인천시는 대학(원)생의 학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2월 3일부터 접수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장학재단에서 2019년 1학기 이후 받은 학자금 대출 중 2024년 하반기(7~12월)에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인천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국내 대학(원) 재·휴학생 및 미취업 졸업생 중 한국장학재단 산정 소득 분위가 8분위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미취업 졸업생의 경우 대학생은 졸업 후 5년 이내, 대학원생은 2년 이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다른 지자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받는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다자녀(3자녀 이상) 가구 대학생은 소득 분위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14일 오후 6시까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 내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신청’란에서 가능하다. 개인정보 보호 규정에 따라 대리신청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 중 개인 대출 계좌의 원리금에서 해당 금액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 결과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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