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 서비스’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
이전 주소지로 간 우편물을 현 주소지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
배윤아 대학생 기자 2025-02-10 18:00:01
행정안전부는 입학과 전학, 인사이동 등이 많아지는 2월을 맞아‘주거이전 우편물 전송 서비스’를 이달의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했다.
이미지출처=행정안전부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우정사업본부)‘는 이사 뒤에 이전 주소지로 발송된 우편물을 현 거주지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이다. 이사 이후 주소 변경을 바로 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오배송을 예방할 수 있다. 새 주소지가 전 주소지와 동일권역*이면 3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서비스를 연장(3개월 단위)할 때는 별도의 비용(개인 4천 원, 단체 5만 3천 원)이 발생한다. 다만, 전송하려는 주소가 타 권역이면 최초 신청부터 개인은 7천 원, 단체는 7만 원의 이용료를 납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같은 시 또는 도 내이거나 광주-전남, 대전-세종 등의 이사는 동일권역으로 3개월 간 무료이용이 가능하나, 대전에서 충북 청주시로 이사 가는 경우 권역이 달라 유료로 이용해야 한다.
○ ‘주거이전 우편물 전송서비스’는 우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체국 누리집(www.koreapost.go.kr), 또는 ‘정부 24-전입신고’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이밖에 은행·카드·통신사 등 행정서비스 외 주소 변경이 필요한 경우 ‘KT무빙 원클릭 서비스*(www.ktmoving.com)’로 한 번에 주소 변경을 신청할 수 있다.
* KT무빙 누리집에 안내된 협약기관에 한해 주소를 변경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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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 중 이슈, 시기별로 국민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천 공공서비스’로 선정하여 매월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