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K리그 개막, 1라운드 대반전 2024시즌 파이널A 전 구단 무승 김동혁 대학생 기자 2025-02-17 16:00:02

사진 = K리그 제공[한국미래일보=김동혁 대학생 기자]


지난 15일 K리그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15일에 치뤄진 개막전 1라운드 3경기를 시작으로 16일에 남은 3경기가 치뤄졌다.


▲ [포항스틸러스 0:3 대전하나시티즌] 1라운드부터 친정팀과 맞대결을 펼친 정재희는 후반 86분 데뷔전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친정팀을 울렸다. 또한, 울산을 떠나 대전에 둥지를 튼 주민규는 데뷔전에서 후반 86분, 89분 득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에 포항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 [제주SK FC 2:0 FC서울] 개막 전 린가드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정승원, 김진수, 문선민 등 핵심자원을 앞세운 서울은 우승 후보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이적생 유인수와 에이스 남태희를 필두로 공격을 전개한 제주는 유스 출신 김준하의 프로 데뷔골과 이건희의 제주 데뷔골로 1라운드 승리를 거두었다.


▲ [광주FC 0:0 수원FC] 광주는 이건희, 이희균, 정호연 등 주축 자원을 대거 유출함에 따라 헤이스의 광주 복귀와 유제호, 황재환 등 알짜배기 자원을 영입하며 유출을 최소화했다. K리그 개막전에서 광주는 헤이스, 수원은 안데르손을 중심으로 빠른 템포와 기동력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양팀 모두 찬스를 살리지 못하며 끝내 무승부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 [울산HD 0:1 FC안양] 대대적인 세대교체로 K리그 4연패라는 대업 달성 여부에 많은 기대를받은 울산은 경기내내 팀원 간의 합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모따의 극장 헤더골로 찬스를 살려내며 디펜딩 챔피언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에 울산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다.


▲ [대구FC 2:1 강원FC] 세징야, 에드가와 재계약에 성공하고, 라마스를 재영입한 대구는 영입 효과를 제대로 거두었다. 전반 44분 강원의 가브리엘이 선제골을 터트리며 지난 시즌 2위의 저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지난 시즌의 부상을 털고 부활한 대구의 세징야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다.


▲ [전북현대 2:1 김천상무] 지난 시즌 강등 위기를 맞이했던 전북은 거스 포옛 감독을 선임하며 반등 신호탄을 터트렸다. 수비수의 적극적인 공격가담을 통한 공격축구를 선보인 전북은 활발한 공격 전개를 통해 박진섭과 전진우의 득점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이어 2연승을 달성했다.

TAG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