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김유민 대학생 기자]
사진=성심당 공식 인스타그램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이 샌드위치 전문 매장을 선보인다.
성심당은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본점 지하에 '성심당 샌드위치' 매장을 22일 오픈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본점과 타 지점에서 샌드위치가 많은 사랑을 받아 별도의 전문 매장을 열게 됐다”며 “빠르게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성심당은 튀김소보로와 부추빵 같은 대표 메뉴 외에도 다양한 샌드위치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년 전 출시된 ‘고기한쌈 샌드위치’는 6000원 이하의 가격에 푸짐한 양을 자랑하며 가성비 좋은 메뉴로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애플 브리 샌드위치’, ‘잠봉뵈르 샌드위치’ 등 다양한 샌드위치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새로운 매장 오픈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대전에 가야 할 이유가 또 생겼다”, “당장 KTX 타고 가야겠다”, “샌드위치도 대박 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에서 시작한 성심당은 현재 대전에서만 6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단일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하며 명성을 증명했다. 성심당은 ‘대전에서만 빵을 판매한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지역 기반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성심당은 지난해 10월 대표 제품인 튀김소보로의 인기에 힘입어 테이크아웃 전문점 ‘튀소정거장’ 1호점을 개점한 바 있다. 전국 각지에서 고객들이 몰리면서 성심당 매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