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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업을 희망하는 전라남도 청년들을 위한 기회 전라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채용형 인턴(미국) 추가 모집 3월 7일 마감 이승민 대학생 기자 2025-03-04 11:00:02

[한국미래일보=이승민 대학생 기자]

전라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 사업 5명 추가 모집이 3월 7일 마감된다.


이 사업은 전라남도 청년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과 해외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년부터 올해로 6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로컬 기업, 국내 기업 미국 법인 등에 (인턴) 취업을 1년 동안 지원한다. 2022년 24명, 2023년 27명, 2024년 19명(집계 중)의 청년들이 미국에 취업에 성공했다.


전라남도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추가 모집 포스터 (출처 : 인트락스)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일반/영어)를 거쳐 선발된 5명의 청년은 항공료(최대 1,000,000원), 1:1 영어 교육비 전액, J1 비자 발급 비용 및 보험료 전액, 미국 대사관 인터뷰 비용 전액을 지원받는다.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국내 교육과 취업 알선을 받을 예정이다. 인턴 기간은 취업일로부터 1년이다. 취업 가능 분야는 총 6개로, 비즈니스(Business), 엔지니어링(Engineering), 디자인&아트(Design & Art), 과학(Science),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미디어&커뮤니케이션(Media & Communication)이다.


지원 자격은 최초 모집 공고일(2024. 8. 1) 전일 기준 지원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라남도인 전국 4년제 대학교 졸업생(2025년 2월 졸업자)이며, 해외 취업 대상 국가의 비자 발급 시 신원 및 기타 결격 사유가 없는 자이다. 토익 공인 점수 700점 이상 보유자는 선발 우대한다. 참가 희망자는 국립목표대학교 취업지원실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이 사업은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전국의 전라남도 청년들에게 해외 취업의 발판이 되어왔다. 하지만 지원 대상이 한정되어 있어 휴학생, 졸업 유예자 또는 기존 졸업생은 참여 불가능한 점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더 많은 청년의 참여를 위해 대상 확대 등의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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