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광주FC[한국미래일보=김동혁 대학생 기자]
광주FC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무대의 날이 밝았다. 광주는 지난 리그페이즈 4차전 예선 첫 패배를 안긴 비셀 고베 원정길에 올랐다.
K리그에서 유일하게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무대에서 살아남은 광주는 동아시아 예선에서 7경기 4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4위로 마감했다. 16강 상대인 비셀 고베는 리그페이즈 7경기 4승 1무 2패로 5위로 마감했다.
동아시아와 서아시아 리그페이즈 결과에 따라 각 리그 1위 vs 8위, 2위 vs 7위, 3위 vs 6위, 4위 vs 5위가 맞붙는다. 이에 동아시아 4위 광주와 5위 비셀 고베가 16강에서 맞붙게 됐다.
비셀 고베는 지난 4차전 광주에게 리그페이즈 첫 패배를 J리그의 신흥강자로 지난 시즌 팀의 J리그 2연패와 5년만의 천황배 트로피를 쟁취하였다.
광주의 리그페이즈에서 탈락을 예상한 많은 축구팬들의 예상을 뒤엎고 J리그 강호 '요코하마'와 '가와사키' 그리고 태국 강호 '조호르' 마저 꺾으며 3연승을 질주했다. 이후 비셀 고베에게 패배하며 연승 행진은 마감하였지만, 남은 3경기에서 1승 2무를 기록하며 선방했다.
포항과 울산이 리그페이즈에서 각각 9위와 11위로 탈락함에 따라 K리그에서 유일하게 ACLE 무대에서 살아남은 구단이 됐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는 아시아 대륙 클럽 대항전으로 2024시즌부터 3개 대회로 재편되어 최상위 대회는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차상위 대회는 AFC 챔피언스 리그 투, 하위 대회는 AFC 챌린지 리그로 진행된다.
여기서 광주FC는 2023시즌 K리그1 3위 자격으로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무대에 참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