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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4칩' 탑재한 새로운 MacBook Air 공개 박은하 대학생 기자 2025-03-06 15:00:02
초고속 M4칩 탑재
새로운 색상 추가..'스카이블루'

[한국미래일보=박은하 대학생 기자] 애플이 강력한 성능의 M4 칩과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 12MP Center Stage 카메라 등을 갖춘 새로운 MacBook Air를 공개했다. 


M4칩 탑재한 MacBook Air(스카이블루) [사진제공=애플]

신규 MacBook Air는 기본 디스플레이 외 최대 2대의 외장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16GB부터 시작하는 통합 메모리와 Apple Intelligence를 지원하는 macOS Sequoia의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M4 칩 덕분에 멀티태스킹부터 사진·동영상 편집 같은 고사양 작업까지 더욱 빠르고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최대 10코어 CPU와 10코어 GPU, 최대 32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하며, M1 칩 탑재 모델 대비 최대 2배, 가장 빠른 Intel 기반 MacBook Air 대비 최대 2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작업 처리 속도를 높여주는 뉴럴 엔진(neural engine)은 애플 역대 칩셋보다 빠르다. 뉴럴 엔진의 연산 처리 능력은 초당 38조 회에 달하고, 애플의 A11 바이오닉 칩에 처음 탑재됐던 뉴럴 엔진보다 60배 더 빠르다.  


애플에 따르면 M1 칩 탑재 맥북 에어보다 최대 3배 빠르다. 앞서 애플은 M4에 대해 “강력한 인공지능(AI)을 위한 칩”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8시간으로, 인텔 모델에서 업그레이드 시 한 번 충전으로 최대 6시간 더 오래 더 많은 작업을 처리하는 게 가능하다. 


데스크뷰 기능은 사용자와 사용자의 책상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동시에 표시해 준다. 이 기능은 영상 통화를 하면서 최근 완성한 DIY 프로젝트를 자랑하거나 직장에서 프로토타입을 발표할 때 더 큰 몰입감을 형성해 준다. [사진제공=애플]2만 화소의 사용자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센터 스테이지(Center Stage) 카메라도 특징이다. 센터 스테이지 기능은 사용자가 배회하더라도 사용자를 자동으로 화면 중앙에 맞춰 주기 때문에, FaceTime으로 가족 및 친구와 소통하거나 중요한 회의에 참석 중일 때 매우 유용하다. 


또한 사용자와 사용자의 책상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을 동시에 표시해 주는 데스크뷰 기능도 지원된다.     


이번 모델에는 새로운 색상도 추가됐다. 기존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색상에 더해 밝은 메탈릭 블루 톤의 ‘스카이 블루’를 새롭게 선보인다.  


애플의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그렉 조스위악(Greg Joswiak)은 “MacBook Air는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노트북이다”라며, “M4 칩으로 대폭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Center Stage 카메라, 아름다운 스카이 블루 색상까지 더해 더욱 매력적인 MacBook Air를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신규 맥북 에어는 두가지 사이즈 중 선택 가능하다. 13 모델은 이동이 잦은 사용자들을 위해 휴대성을 고려했고, 15 모델은 멀티태스킹을 위한 확장된 크기 디스플레이 공간을 지공한다. 두 모델 두께 차이는 1cm 남짓이다. 


MacBook Air는 오늘부터 우리나라를 포함한 2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공식 출시일은 12일이다.  


가격은 13인치 모델이 159만원부터, 15인치 모델이 189만원부터이며, 교육용 가격은 각각 144만원, 174만원부터 시작한다.  


모든 모델은 스카이 블루,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색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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