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재원 기자] 배우 이하늬(41)가 둘째 아이를 임신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소속사 팀호프는 7일 "이하늬 씨가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임신 초기 단계로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2021년 두 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하여, 6개월 만인 2022년에 첫째 딸을 출산했다. 첫째 출산 후 약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팬들과 대중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근 이하늬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에 출연하여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영화 '유령'과 드라마 '원 더 우먼'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원 더 우먼'에서는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소속사 측은 "이하늬 씨와 가족 모두 새로운 생명의 축복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늬는 서울대학교 국악과를 졸업하고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타짜: 신의 손',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 등 다수의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국악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전통 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이하늬의 둘째 임신 소식에 팬들은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출산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 이루세요" 등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하늬의 앞으로의 행보와 더불어 가족에게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