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화이트데이·봄맞이 할인전, 유통업계가 지갑을 여는 법" 기념일 & 계절 마케팅 … 백화점·대형마트,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소비 심리 자극 정희원 대학생 기자 2025-03-10 18:00:02
다가오는 화이트데이(14일)를 맞아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기념일 마케팅에 돌입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업계에서는 초콜릿·사탕·향수·화장품 등 인기 선물 기획전과 맞춤형 할인, 팝업스토어 운영 등을 활용해 소비자의 구매를 유도하는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한국미래일보=정희원 대학생 기자]


"유통업계, 화이트데이·봄맞이 프로모션으로 소비자 공략"

다가오는 화이트데이(14일)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기념일 마케팅에 나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 주요 유통 채널에서는 초콜릿·사탕·향수·화장품 등 인기 선물 상품을 앞세운 기획전을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 맞이 특가 프로모션’까지 동시에 진행하며, 기념일 특수와 계절적 수요를 모두 공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에서 진행되는 ‘브루클린웍스’ 팝업스토어. (사진=신세계프라퍼티)

"롯데·이마트·스타필드·현대백화점, 화이트데이·봄맞이 할인 총출동"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따뜻해진 봄을 맞아 봄나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본점, 잠실점, 강남점 등 수도권 17개 점포에서 냉이, 참나물, 달래, 돌나물 등 8종의 봄나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9일까지이다.  또한, 화이트데이를 맞아 본점과 잠실점에서 디저트 팝업 행사도 열린다.


[ 이마트 ]

이마트는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망고 젤리와 하트 모양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인다. 특히 하트 모양 스테이크는 한 덩어리로 만들어진 특별 상품으로, 전국 이마트에서 13일까지 판매된다. 또한 이에 더해 이마트앱에서는 초콜릿·캔디·젤리 전 품목 최대 30% 할인 쿠폰 제공,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 스타필드 ]

스타필드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렛츠 러브(LET’S LOVE)’ 행사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SNS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킨 ‘마시멜로우 쫀득쿠키’ 원조 ‘달라또’ 팝업스토어가 14일까지 운영된다. 코엑스몰에서는 여수 디저트 맛집 ‘쓖’ 팝업스토어를 열어, 거문도 해풍쑥을 넣은 프리미엄 생초콜릿을 준비했다. 


[ 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은 다양한 팝업스토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에서는 캐시미어 브랜드 ‘바이엘캐시미어’ 팝업을 열어 최대 70% 할인을 제공한다. 무역센터점은 영국 브랜드 ‘바버’ 신상품을 10% 할인, 판교점은 이지웨어 브랜드 ‘유라고’ 전 상품을 15% 할인 판매한다. 


"유통업계, 기념일·계절 변화 활용해 소비 심리 자극… 구매 유도 전략 강화"

결국 유통업계가 진행하는 화이트데이 프로모션과 봄맞이 할인 행사, 팝업스토어 기획의 핵심 목표는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고, 더 많은 상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것 하나다. 기념일과 계절적 변화는 소비자의 구매 심리를 자극하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따라서 유통업계는 화이트데이 선물과 따뜻해진 봄 날씨에 새로운 옷 구매를 계획하는 고객들의 최적의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TAG

오피니언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