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한비 대학생 기자]
제주도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한 달 살이,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 프로그램이 타 지역 청년들을 맞이한다. 제주 읍면지역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며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숙박비를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이한비 대학생 기자 제작
신청 대상은 제주 읍면지역에서 한 달 살이를 희망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타 지역 청년이다. 1명 또는 2명으로 구성된 최대 71개 팀을 선발하며, 지원자들은 지원 동기 및 활동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발된 팀은 올레길 완주, 전통시장 투어, 체류 마을 활성화 방안 제안서 작성, SNS 홍보, 만족도 조사 참여 등의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제주의 삶을 생생하게 경험하고, SNS 홍보를 통해 제주도의 숨겨진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제주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하여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제주도는 지난 5일, 5월부터 5천만 원 규모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하고, 모금이 완료된 후 신청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년드림, 제주애(愛) 올레(Olle)?’ 프로그램은 단순한 제주살이 체험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관광 활성화를 함께 고민하는 특별한 기회라고 할 수 있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청년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