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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ai챗봇 딥시크에 이어 마누스까지? 계속해서 부상하는 중국 이대로 괜찮은가? 조상현 대학생 기자 2025-03-13 12:00:02
마누스 AI(Manus AI)라는 새로운 중국 인공지능 개발

마누스 홈페이지

마누스 AI(Manus AI)라는 새로운 중국 인공지능이 지난 5일 출시를 발표했다. 마누스AI에 따르면 "Manus란 라틴어로 손을 뜻하는 단어에서 유래하여, 사용자의 생각을 행동으로 바꿔주는 범용 AI에이전트"라 소개하고 있다.


포브스에 따르면, "Manus는 세계 최초의 완전 자율 AI 에이전트로, 인간을 돕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을 대체하는 시스템이다. 금융 거래 분석에서 구직자 선별에 이르기까지 Manus는 감독 없이 디지털 세계를 탐색하며, 가장 노련한 전문가조차도 따라잡기 힘든 속도와 정밀성으로 결정을 내린다."라고 평가했다.


중국 AI 산업은 무섭게 성장하는 중이다. 지난 1월 20일 중국에서 개발된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Deepseek)는 출시 직후 AI 전문가들의 관심을 빠르게 사로잡았고, 기술 업계를 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에 트럼프는 "미국의 산업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 "중국의 일부 기업은 더 빠르고 훨씬 저렴한 인공지능 방법을 개발하기를 원한다. 그렇게 되면 돈을 많이 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좋은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딥시크의 등장에는 고성능 AI모델을 저비용으로 개발과 동시에 경재사들이 유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차별화 된 무료 체험 사이트를 운영하며 1월 27일 금융 시장을 뒤흔들었다. 또한, 중국은 지난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중국산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 연구개발 예산은 지난해에 이어 10%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알리바바는 향후 3년 동안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AI 인프라에 3800억위안(약 75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세웠고, 바이트댄스는 올해에만 AI 사업에 120억 달러(약 17조4500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에 AI기술패권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대처가 중요해지고 있는 시국이다.


[한국미래일보=조상현 대학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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