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이선우 대학생 기자]
최근 휴넷이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9명이 AI(인공지능)를 일상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제공=휴넷
기업교육 전문기업 휴넷이 실시한 'AI 인식과 활용'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852명 중 88.4%가 업무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AI 사용 빈도는 '매일 활용'이 30.6%, '주 1회 이상'이 36.3%를 차지했고, 나머지 21.5%는 '월 1회 이상' AI를 활용한다고 답했다. ‘전혀 활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1.6%에 그쳤다.
또한 AI 활용이 업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업무 생산성과 성과에 도움을 준다'(5점 만점)는 평균 4.1점을 기록했으며 '4점'(44.7%), '5점'(35.9%)으로 나타났다. AI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를 어떻게 잘 활용할 수 있을지가 개인의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AI 교육에 대한 필요성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AI 관련 교육에 대한 필요성은 평균 4.2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으나, AI 관련 교육을 받은 경험을 묻는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53.5%의 직장인만이 관련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AI를 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고, 기업들이 AI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휴넷은 AI 교육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직무 중심의 AI 교육 과정인 'AI 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AI 기술을 업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의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향후 AI 관련 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