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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계속 제기되는 논란...'뺵다방' 찌그러진 플라스틱 용기 'PET' 표기된 용기에 담긴 메뉴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찌그러진 채 제공 더본코리아 "환경호르몬 검출되지 않는 재질로 사용 가능하다"는 입장 밝혀 박유정 대학생 기자 2025-03-18 17:00:02
백종원과 더본코리아에 대한 논란이 계속 제기되는 가운데 '빽다방'에서 소시지 빵을 찌그러진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제공되었다는 소비자 게시글이 올라왔다.

[한국미래일보=박유정 대학생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원산지 논란', '농약통 주스 논란'에 이어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에 돌려 제공했다는 소비자 제보가 밝혀졌다.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빽다방에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소시지 빵을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데워서 제공되었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게시되었다.


작성자는 "빵을 데워달라고 요청했더니 직원이 플라스틱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돌려 찌그러진 상태로 받았다"며 본사에도 문의를 해보았지만 이는 본사 방침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 온라인 커뮤니티

그러나 해당 용기는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사용해도 안전하다고 인증된 PP 소재 등이 아닌 'PET' 표기가 되어 있어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PET 재질의 용기는 전자레인지 사용에 적합하지 않으며, 가열 시 유해 물질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부적절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백종원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논란이 연일 제기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출시된 '빽햄'은 '국산 돼지고기 100%'를 사용했다고 했지만, 타 제품보다 돼지고기 함량이 낮고 가격은 더 비싸 논란이 불거졌다.


원산지를 국산 제품이라고 홍보했던 '백석된장'과 '한신포차 낙지볶음'은 외국산 재료로 만든 것이 밝혀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다. 


연이은 논란에 백종원 대표는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법적 사항을 포함한 모든 내용에 대해 신속히 개선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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