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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미국 '쉴드 AI'와 손잡고 AI 파일럿 개발 가속화 AI 파일럿에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 소프트웨어 도입 이선우 대학생 기자 2025-03-21 17:00:02
KAI가 미국의 AI 무인항공 기술 기업인 쉴드 AI와 손잡고 AI 파일럿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미래일보=이선우 대학생 기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지난 5일 미국 전투 무인기 제작업체 ‘쉴드 AI’ 및 국내 방산 AI 스타트업 ‘퀀텀 에어로’와 3자간 계약을 체결하여 쉴드 AI의 '하이브마인드 엔터프라이즈(HME)' 소프트웨어 사용권을 확보했다. 


HME는 무인항공기와 드론의 자율 임무 수행을 위한 AI 기반 자율비행 소프트웨어로, KAI는 HME를 활용해 자체 개발 중인 AI 파일럿의 자율비행 기술을 검증하고 다목적무인기(AAP) 축소기에 이를 통합하여 실증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KAI는 다양한 항공기 개발 경험과 비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AI 파일럿을 개발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공=KAI


KAI 최낙선 AI/항전연구센터장은 “KAI가 자체 개발하고 있는 AI 파일럿 기술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빠르게 검증하고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AI 파일럿 ‘카일럿’이 진화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KAI는 다양한 항공기 개발 경험과 비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어 AI 파일럿을 개발할 수 있는 국내 유일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AI 파일럿 기술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퀀텀에어로 전동근 이사회 의장은 "세계 최첨단 AI 기술을 도입해 대한민국 국군의 전력 발전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밝혀 국내 AI 전투기 개발 사업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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