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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보빵' 출시 사흘 만에 판매량 100만 봉...동봉된 띠부씰 '웃돈 거래'도 이어져 국내 프로야구 2025 시즌 개막 맞아 '크보빵(KBO빵)' 출시 인기 선수 김도영 띠부씰, 빵 가격보다 10배 비싼 가격으로 거래돼 박유정 대학생 기자 2025-03-25 17:00:02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출시된 SPC삼립의 '크보빵'이 사흘 만에 100만 봉이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미래일보=박유정 대학생 기자]


SPC삼립은 국내 프로야구 2025 시즌 개막을 맞아 '크보빵(KBO빵)'을 출시했다. 롯데를 제외한 9개 구단별로 제품이 출시되었고, 사흘 만에 100만 봉이 판매되었다. 


사진제공: KBO

제품에는 KBO리그의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응원하는 기획 의도를 담아 구단 대표 선수와 마스코트, 국가대표 라인업이 포함된 띠부씰(스티커) 215종도 랜덤으로 함께 들어있다. SNS에는 '크로빵 오픈런', '띠부깡', '드래프트 라인업 인증' 등이 콘텐츠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진행한 크보빵 사전예약판매 역시 하루 만에 품절됐다.


특히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지난 시즌 KBO 유니폼 MD상품 판매에서 압도적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크보빵의 띠부씰 역시 많은 관심과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 '당근'에서는 띠부씰만의 교환 거래와 더불어 '웃돈 거래'도 이루어지고 있다. 김도영 선수의 띠부씰은 빵 가격보다 10배 이상 비싼 1~2만원 대의 거래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삼립 관계자는 "출시와 동시에 고객과 야구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런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크보빵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3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크보빵 드래프트 페스티벌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늘의 선수를 뽑아서 나만의 드래프트 라인업을 완성하는 '나만의 드래프트 라인업 이벤트'와 제품 관련 퀴즈를 맞히는 '크보빵 홈런 찬스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대상 해피포인트를 지급한다. 또한 완성된 드래프트 라인업을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해피포인트 1만 포인트도 증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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