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박유정 대학생 기자]
네이버는 생성형AI와 개인화 추천 기술을 활용하여 정리 및 요약된 답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 'AI 브리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얻고자 하는 정보를 검색하기 위해 이용자가 블로그, 관련 사이트 등을 클릭하며 서치하는 시간을 단축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는 △공식형∙멀티출처형 △숏텐츠형 △플레이스형 △쇼핑형 등으로 질문에 따라 나뉜다.
사진제공: 네이버
공식형∙멀티출처형 AI 브리핑은 정답이 있는 답변이나 콘텐츠 탐색이 필요한 질문에 대해 최상단에 핵심 정보를 제공한다. 요약과 출처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기까지의 시간을 줄이고, 후속 질문을 통해 연관 정보의 추가 탐색을 지원한다. 공식형은 "운전면허 갱신 구비서류"와 같이 명확한 답변이 나오는 검색일 경우 하나의 답변을 제시하고, 멀티출처형은 정답이 없고 다양한 출처의 정보를 봐야 하는 검색인 경우 검색 결과를 요약하여 표시한다.
숏콘텐츠형은 쇼트폼 콘텐츠 플랫폼인 '클립'에 올라온 쇼트폼 영상 등 숏텐츠로 추천된 콘텐츠들을 요약해서 주요 내용을 파악한 뒤,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제공한다. 플레이스형은 여행 정보에 특화된 검색 기능으로, 지역과 관련된 정보를 흥미 있고 깊이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AI 브리핑'은 검색어 키워드에 따라 사용자가 얻고자 하는 답변이나 콘텐츠를 상단에 제공한다. 향후 AI 브리핑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개인 맞춤형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