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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자격시험 응시료 50% 지원, 청년 취업을 위한 첫걸음 청년이라면 국가기술자격시험 반값, 경제적 부담 해소! 최서우 대학생 기자 2025-03-26 16:00:01
정부가 청년들의 취업을 돕기 위해 국가기술자격증 응시료 50%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만 34세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니 응시료 높은 시험도 부담 없이 접수하자.

[한국미래일보=최서우 대학생 기자]


취업 준비에 필요한 자격증, 이제 경제적 부담을 덜고 도전할 수 있다. 정부는 작년부터 ‘청년 응시료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국가기술자격 응시료를 지원 중이다.


만 34세 이하 청년의 경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493개 기술 자격 종목을 대상으로 응시료의 50% 감면이 가능하며 지원 한도의 경우 1인당 연 3회로 제한된다.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홈페이지 큐넷(https://www.q-net.or.kr/) 접속 후 원서 접수 시 응시료 지원 선택을 하면 감면된 금액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사진=큐넷

국가기술자격증은 특정 기술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능력을 증명하는 자격증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난 2023년 기술자격 취득자 중 미취업자 상태였던 44만여 명을 조사한 결과 47.5%가 1년 안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기업의 국가기술자격 보유자에 대한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자격증 취득은 취업 준비생들 사이 ‘필수스펙’으로 자리 잡았다.


사업 진행 이후 지난해 1분기 청년층 접수자는 4만 4880명 증가했다. 특히 응시료가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사, 기능장 등에 응시하는 청년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러한 경향은 응시료 지원 사업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고자 하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청년이 아무리 노력해도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하면 나라의 발전이 불가능한 만큼, 국가의 최우선 책무는 청년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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