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김재윤 대학생 기자]
AI 기술 접목으로 야구에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2024년 KBO(한국 야구 위원회)리그에서 ABS 시스템(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을 도입했다. ABS란 카메라 혹은 레이더 등을 이용한 투구 추적 시스템을 이용하여 스트라이크와 볼을 자동으로 판정해주는 시스템이다. KBO리그에서 로봇 스트라이크 존 심판을 정식으로 도입하면서 프로야구 중에는 세계 최초로 로봇 심판을 이용하게 됐다.
프로야구에 AI 로봇 심판이 도입되면 야구경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 기존에 AI 심판 로봇의 도입이 시기상조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으나, 오히려 신뢰도가 더 높아졌다는 평가 아래 경기 관람에 젊은 층들의 유입을 높이는 결과를 낳았다고 분석된다.
모바일 야구게임에도 AI 기술에 따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2월에 나온 보도에 따르면 ABS가 최초로 IT기업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 프로야구 V25'에 구현된다. 이에 따라 경기 현실감 극대화가 예상돼 야구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또한 야구 경기장에도 AI 발 진화가 일어난다. AI 기술이 접목된 스타디움에서 편리하게 스포츠 경기를 즐길 수 있다. KT 위즈가 AI 기술 접목한 스타디움 운영한다. KT에 따르면 지난 25일 이스트소프트와 협업해서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로 'AI 휴먼 기술'을 활용해 프로야구 개막전을 선보였다.
AI CCTV를 기반으로 혼잡도를 분석하고, 좌석 배달 서비스 ‘하이오더’, 다국어 자막기능을 도입했으며 AI가 실시간으로 아나운서 멘트 번역, 선수들 목소리까지도 한국어로 변환해준다. 이러한 기술 도입으로 팬들이 참여형 스포츠 콘텐츠를 제공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