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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네이버의 콜라보 '모빌리티 AI 비서' 현대자동차 협업 '모빌리티 AI에이전트' 공개 차에서 음성인식 이용 커피 주문 방문 예약 가능 김재윤 대학생 기자 2025-03-31 11:00:02

[한국미래일보=김재윤 대학생 기자]

자동차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음성으로 AI에게 명령을 내려 커피를 주문하는 등, 편리한 초개인화 서비스가 이제 가능해진다. 


네이버는 지난 28일, 현대차와 협업해 개발을 완료한 '모빌리티 AI에이전트(비서)'를 현대자동차그룹 개발자 컨퍼런스 'Pleos 25'에서 공개했다. AI 에이전트는 사전에 특정한 목표를 설정할 경우, 인간의 개입 없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스스로 환경과 상호작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일정한 작업을 스스로 결정해서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말한다. AI가 방문할 카페를 물어보면 음성으로 동의하면  자동차에 탑승한 채로 메뉴주문과 결제를 할 수 있다. 드라이브스루 서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는 것이다. 또한 AI  음성 인식을 통해  날씨, 일정, 뉴스를 브리핑하며 운전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목적지에 따른 길 안내도 가능하다.


네이버는 향후 현대차의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에 네이버 앱, 지도를 탑재하고 음성 비서 시스템 '글레오 AI'와 '플레오스 OS'에 '하이퍼클로바X'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에 사용되던 네이버 예약 기능도 적극 활용한다. 네이버의 인공 지능 모델 '하이퍼 클로바X'는 내년에 현대차의 소프트웨어에 탑재될 예정이다.


'Pleos'는 현대차의 새로운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브랜드이자 기술 플랫폼이다. 최근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네이버의 경우, 스마트폰의 네이버 생태계를 자동차 사용 환경에서도 구현한다는 방침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https://blog.naver.com/sj1583/22374410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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