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정희원 대학생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 내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가 많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팝업 명소로 떠올랐다.
삼성 라이온즈와 에버랜드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야구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판다 가족, 바오패밀리의 팬들을 위한 연간 콜라보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그 일환으로 지난달 말 오픈한 에버랜드 삼성 라이온즈 스토어에는 한정판 루이바오·후이바오 승리요정 인형, 응원용품, 봉제 키링 등 100여 종의 굿즈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삼성 라이온즈X바오패밀리 특별 유니폼까지 출시해 삼성 라이온즈와 바오패밀리의 팬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상품 라인업을 갖춰 에버랜드 방문시 반드시 찾아야 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에버랜드 삼성라이온즈 팝업 스토어 현장 출처: 삼성물산
수도권에서 유일한 삼성 라이온즈X바오패밀리 팝업 스토어로 지난 한 달여간 매일 2천명 이상 방문했으며 지금까지 약 2만 2천여개의 상품이 판매됐다. 승리요정 굿즈와 바오패밀리 특별 유니폼도 아주 많은 판매량은 기록했다.
스포츠 마케팅 X 테마파크.. 경험기반의 수익 플랫폼
이처럼 대중성과 충성 팬덤을 동시에 확보한 스포츠 콘텐츠는 테마파크라는 공간을 통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형 소비로 확장된다. 팬들은 유니폼을 입고, 굿즈를 직접 만져보고,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팀에 대한 애정이 소비행위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이는 기존의 한정판 온라인 굿즈 판매 방식보다 훨씬 직관적이며, 현장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테마파크 전체의 체류 시간과 부가 소비도 함께 늘리는 전략적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