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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실전 취업 준비’ 가능한 '서울인공지능고', 브릴스와 적극적 협력 ‘이론 중심’ 넘어서는 교육 모델로 미래형 인재 양성한다 정희원 대학생 기자 2025-05-07 14:00:01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가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와 협력해, AI 및 로봇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 협력을 넘어, 지식 전달 중심의 전통적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역량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미래일보=정희원 대학생 기자]


서울인공지능고등학교가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와 손잡고, AI·로봇 분야의 실무형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다.

지난 30일 열린 양 기관 업무협약(MOU) 사진 ,출처 : 브릴스

지난 3월 30일 브릴스와 서울 인공지능 고등학교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과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는 단순한 이론 수업을 넘어, 실제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모델 구축이 목표이다. 향후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취업 연계형 현장 실습 운영 ,취업 역량 컨설팅 등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단순히 교육 방식의 변화가 아니라, 대학 졸업 이후에도 취업이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산업계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구조에 따라, 이론보다 실습 중심, 학력보다 실력 중심의 교육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등학교 단계부터 산업 맞춤형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모델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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