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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mm 초슬림 두께...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공개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얇은 두께 기기탑재 AI 기능 지원 티타늄 실버·아이스블루·제트블랙 3가지 색상 최수영 대학생 기자 2025-05-14 13:00:02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했다. 역대 S시리즈 중 5.8mm의 가장 얇은 두께와 163g이라는 무게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14일부터 사전 판매를 시작하고, 공식 출시일은 23일이다.

[한국미래일보=최수영 대학생 기자]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이 '갤럭시 S25 엣지'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삼성전자가 13일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했다. 두께는 5.8mm, 무게는 163g으로 역대 S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2020년 갤럭시 Z플립을 선보인 후 5년 만에 새로 출시한 주력 스마트폰이다.


12일 오전 삼성닷컴 등 온라인에서 '갤럭시 S25 엣지: 슬림함을 넘어(Beyond slim)' 행사를 열고 갤럭시 S25 엣지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엣지는 역대 갤럭시 S시리즈 중 가장 얇으면서도 강력한 성능, 견고한 내구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S25 엣지는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Snapdragon® 8 Elite for Galaxy)'를 탑재했다. 삼성전자와 퀄컴이 협력하여 개발한 칩세트로 기기 탑재 AI 처리 성능을 강화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S25 엣지 제품 이미지. 왼쪽부터 '티타늄 실버',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아이스블루' 색상 모델 ©삼성전자

색상은 티타늄 실버 · 아이스블루 · 제트블랙 3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 디스플레이에는 모바일용 글라스 세라믹 신소재인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Corning® Gorilla® Glass Ceramic 2)’를 적용하여 손상 저항과 균열 방어를 강화했다.


카메라 성능은 S25 울트라와 비슷하다. 2억 화소 초고해상도 광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1천200만 화소 초광각 렌즈로 넓은 크기를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 판매를 실시하고, 23일에 공식 출시한다. 가격은 256GB 기준 150만 원 대가 유력하다. 기존 S25 플러스(135만 3천원)와 울트라(169만 8천4백원)의 중간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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