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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 여행가는 분들 주목... 2025 대선 사전투표, 이렇게 하세요 사전투표 방법 A부터 Z까지... 이수빈 대학생 기자 2025-05-29 16:00:01
5.29일-5.30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진행되어 본 투표일 여행을 가거나 일정이 있는 자들도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한국미래일보=이수빈 대학생 기자]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사전투표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본 투표일인 6월 3일(화)이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전 주 주말부터 여행 수요가 폭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실제로 항공권과 숙박 예약률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여행도 좋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제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이다. 여행을 가거나 일정이 있는 분들을 위해 사전투표 제도가 마련되어 있다. 방법은 아래와 같다.


여행 계획으로 본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들을 위해 사전투표가 가능하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과 5월 30일(금),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신분증만 제시하면 된다.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은 물론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 절차는 필요 없다.



투표소에 도착하면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선거인명부에 따라 투표용지를 발급받는다. 이후 기표소에서 기표를 마치고, 주소지 외 지역에서 투표한 경우에는 회송용 봉투에 넣어 봉인한 뒤 투표함에 넣는다. 주소지 내에서 투표하는 경우에는 일반 투표처럼 바로 투표함에 투입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의 전 과정을 CCTV 녹화와 정당 참관 하에 운영하며 철저한 관리 절차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송용 투표지는 봉인된 채로 보관되며, 본투표일에 일반 투표용지와 함께 동시에 개표된다. 

 

본투표날 여행 계획이 있거나 일정이 생길 것 같다면 사전투표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작은 한 표라고 느껴질 지 몰라도 공동체의 미래를 결정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이다. 이번 대선 공휴일 여행을 가더라도 사전투표를 통해 소중한 권리 행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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