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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21대 대통령 공식 취임 김예진 대학생 기자 2025-06-05 16:00:02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사이트 스크린샷 제 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포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약 6개월 만의 궐위로 인한 선거였다. 이번 선거는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 치러졌으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오전 전체 위원회의를 통해 이재명 후보를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선관위의 결정이 의결된 오전 6시 21분을 기해 대통령 임기가 자동 개시됐으며, 국군 통수권 등 대통령의 고유 권한은 권한대행인 이주호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양됐다

 

 이 대통령은 총 1,728만 7,513표를 얻어 49.4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이는 역대 대선 중 최다 득표 기록이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34%.를 얻었다. 선거 결과가 확정된 직후 김문수 후보는 공식 성명을 통해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이준석 후보 역시 별도 입장을 통해 향후 의정 활동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국제 사회도 발 빠르게 반응했다. 미국 국무부는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으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도 축전을 보내 "한 중 양국은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라며,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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