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일보=김현 대학생 기자]
CJ올리브영은 29일 ‘러브 서머(Love Summer)’를 테마로 여름 시즌을 맞아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J올리브영, 러브 서머(Love Summer) 컬래버레이션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7월 1을 시작으로 약 한달 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 전체를 ‘산리오캐릭터즈’의 태닝 에디션으로 꾸미는 행사로, 헬로키티부터 마이멜로디, 포차코, 폼폼푸린, 시나몬롤, 쿠로미 등 인기 캐릭터들이 올리브영 단독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해당 캐릭터의 태닝 에디션은 올리브영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것이며, 그동안 해외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을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점에서 캐릭터 팬들 사이에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업은 올리브영 브랜드뿐만 아니라 전사 차원에서 이뤄진 캐릭터 협업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올리브영 매장, 상품 진열대, 쇼핑백 등에서만 해당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 32개의 200여종 상품에 ‘산리오캐릭터즈’의 디자인이 적용된다. 이는 다양한 곳에서 소비자가 캐릭터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올리브 멤버스의 연령대를 고려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회원 전체의 약 60%가 1030세대라는 점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젊은 세대의 소비자들이 캐릭터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낸다는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이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산리오캐릭터즈’라는 브랜드와의 협업은 이러한 트렌드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이번 협업 제품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국내 온라인몰과 글로벌몰 모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7만원 이상 구매 시, 산리오캐릭터 굿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 또한 진행할 예정이다. 한달간 ‘올리브영N 성수’와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보여주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이번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을 비롯해 다양한 캐릭터와의 협업을 보여줬던 올리브영이 앞으로 어떤 캐릭터 마케팅을 펼칠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