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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세계 최초 AI 영상 복원 기술 개발 흐린 영상도 선명하게, 비디오 디퓨전 기반 영상 복원 기술 우혜주 대학생 기자 2025-09-01 15:00:01
빛에 의해 왜곡된 영상을 선명하게 복원하는 AI 기술, 세계 최초 국내 개발

[한국미래일보=우혜주 대학생 기자]


KAIST 연구팀은 손상된 영상을 선명하게 복원하는 인공지능 기술, ‘비디오 디퓨전 기반 영상 복원 기술(VDPS)’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AI가 시간의 흐름을 계산해 영상을 복원하는 기술이다. 


 바이오 및 뇌공학과 장무석 교수와 김재철 AI대학원 예종철 교수 공동 연구팀이 개발한 ‘비디오 디퓨전 기반 영상 복원 기술(VDPS)’ 은 연기, 안개, 불투명한 것, 빛의 경로 왜곡 등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의 숨겨진 영상을 복원할 수 있다. AI가 영상 속 시간이 변할 때 빛도 변함을 고려하여 영상을 복원할 수 있도록 한다.

 

 본래 인공지능 기계학습을 바탕으로 가지고 있던 영상 복원 기술은 AI가 픽셀의 색을 추론하여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를 고화질로 바꾸는 기술이다. 화질을 개선하는 것과 빛에 의해 왜곡되고 흐려진 영상을 복원하는 것은 새로운 AI 학습 방법으로 기존 성능 모델보다 뛰어난 결과를 얻었다.


 이 기술은 시간과 빛의 상관관계가 원인으로 문제를 삼았던 것들을 역추적하여 해결에 효과적임을 언급했다. 또한 안개가 자욱한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내부에서 시야가 흐리게 보이는 현상이나 빛 때문에 왜곡되어 보였던 환경에서도 선명하게 영상을 복원할 수 있다.


 '비디오 디퓨전 기반 영상 복원 기술(VDPS)' 은 세계 최초로 국내 연구원이 개발한 것에 의의가 있으며, 왜곡된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다는 획기적인 기술이 일상생활 가까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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